죄송합니다 꿈이 하두 현실 같아서....
맞춤법이 틑리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평범한 오후... 주인공과 친구들을 평소에 즐겨 하던 농구를 하고있다

어느 평소와도 다름 없던 오후... 그런데...

눈앞이 번쩍하여 눈을 감고 만다...

다시 눈을 떳을 무렵 자신과 친구들을 어리둥절하게 주위를 살피고 있다

눈에 보이는것은 자신들과 나이가 비슷한 학생들과 군인이 보인다

학생들을 한 20~30씩 모아서 그룹으로 나뉘어 놓았다

단상위에 누군가가 서 있다 모습은 잘보이지 않는다

그리고는 "앞으로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살아 남아야만 합니다"

이말만을 남긴채 무기가 있는곳을 일러 주고 그들은 사려저 버렸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이게 무슨일인가 서로 의논하고 있다

갑자기 "웅"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는 비행기에 땅에서는 검은 복장을한 사람들이 학생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제 살아 남으란 의미를 안 이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누구하나 랄것없이 전부 흩어 지기 시작했다

물론 주인공과 친구들도 흩어지게 되었다....

일단 주인공은 무기가 있는곳을 찾아가서 무기를 가지고 친구들을 찾기위해 돌아 다닌다....

친구들을 만나 주인공은 탈출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 그중에 한 친구가 말한다

우리가 여기서 탈출하게 되면 우리를 찾으려고 우리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될거라고 말한다

주인공은 우리가 탈출하면 어떻게 찾아 내냐고 묻자 친구가 대답한다 우리 손목을 보라고....

자신의 손목에는 어느새 시계가 채워저 있다 시간은 앞으로 24:00간 그 시간안에 살아남아야 한다...

친구들과 주인공은 어쩔수 없이 24시간을 버텨 보기로 한다......

~~~~~~~~~~~~~~~~~~~~~~~~~~~~~~~생략~~~~~~~~~~~~~~~~~~~~~~~~~~~~~~~~~~~~~

눈앞이 번쩍인다...

다시 시작된 하루 주인공은 여느때와 같이 학교에 가고 있다

교실에 들어가자 친구들과 아이들은 여전히 시끄럽게 떠들고 있다...

주인공은 친구들에게 말한다.....

"어제 내가 꿈을 꿨는데라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있다...."

여기까지 입니다 생략된 부분은 제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ㅈㅅ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