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교 학생이었던 귀신이 학교를 구하기 위해 방귀를 뀐 것은 아닐까요??? 기계공고괴담......
▶▷제가 생각한...시나리오의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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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suh2 |
2004년 04월 25일 14시 51분 40초 12626 14 36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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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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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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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는 '방귀', '끼다'는 '뀌다', '꼈다'는 '뀌었다'가 옳습니다.
아울러, '사겼다'는 '사귀었다'로 쓰는 것이 옳습니다.
아울러, '사겼다'는 '사귀었다'로 쓰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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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ㅋㅋ 영화를 만들기 전 상품성을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까우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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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라는 비현실적 소재와 방귀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가 결합하니 좀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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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다운 발생이네요. ^^
잘 봤슴다.
잘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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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놉시스로 시나리오를 써도 될까요????
좋은 생각이네요~ㅋㅋ
좋은 생각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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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서 그런지 엉뚱한거 갔으면서도 잼있네요~제가 보기엔 참신한거 같은데 ^^
작가분이 괜찮으시다면 한번 각색해서 단편영화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작가분이 괜찮으시다면 한번 각색해서 단편영화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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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영화화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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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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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참신하시구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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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좋게 느껴지지 이 글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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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다 조회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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