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흉악범 때문에 꿈을 포기한 한 여인의 이야기 <피로 물든 꽃>

레디액션맨 레디액션맨
2018년 01월 05일 12시 41분 53초 1228 1

안녕하세요. 영화감독을 지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2011년에 신문을 보던 중, 우연히 충격적인 사건을 하나 봤습니다.

"50대 악마 사건"이라는 성범죄 사건이었는데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피해자인 여성분이 참다 못해 꿈을 포기하고 경찰이 되기로 했다는 데에서 영화적인 영감을 얻어, 복수극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메모만 해두고, 2015년 쯤에 앞부분을 군대에서 수기로 작성한 뒤, 2016년에 제대하고 컴퓨터로 나머지를 써서 현재 초고상태입니다.

지금은 다른 작품을 쓰고서 거기에 수정할 하고 있어서, 이 작품의 내용은 거의 잊어버렸지만,

여러분의 평가가 궁금해서 올립니다.

 

이왕이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ray
2018.02.15 02:07
지금은 어떤 작품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땐 영화쪽보다 소설쪽이 좀 더 어울리실 것 같아요..
그리고 간단한 줄거리도 첨부해주시는게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주제와 작의 같은 것을 스스로 정리해보시면 어떤 작품을 쓰고있는 건지 쓰고 싶은 건지 정리가 되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작품을 쓰실 때 보는 관객을 좀 더 고려하셔야 할 것같아요.. 폭력적인 내용이 안 되는 것은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관객이 들어올 입구는 좀 더 벌려놔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나리오_우리사이 daejiniii 2005.12.17 5963 0
드라마 시나리오를 써 보았습니다. heewoni26 2009.09.09 5964 0
연명(延命) - 5부 - ehdwlse 2010.04.06 5967 0
잊혀진 그녀에 관한 잊지못할 기억.. mdmeister 2005.03.13 5986 67
택시강도 (단편영화 시나리오) 1 정체불명 2018.11.15 5994 0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노지마신지 2011.04.12 6011 0
단편영화 시나리오 <언제 무너질 지 몰라> 이사빈 2024.07.04 6023 0
고등학생 2학년이 쓴 시나리오 입니다. 10 BZFilm 2010.11.24 6027 0
무제 (급작 시놉시스) 4 E-BAM 2010.09.19 6040 0
심리스릴러 학생단편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1 skybogo 2011.11.17 6049 0
제작 진행 중인 단편 [쓴 맛!]입니다. (현재 배우 모집 중~! 011-9098-9570 2 kh5217 2009.06.14 6060 0
아마추어시나리오 [담배] kimjh3887 2007.06.02 6062 0
편의점 기획서 및 시놉입니다 ape09 2009.11.04 6095 0
중딩이 쓴 시놉시스입니다 4 calebaloco 2011.11.10 6103 0
고등학생 졸업 작품 시나리오 giseokv 2009.06.18 6140 0
단편시놉시스 <꿈> 2 aaa1234 2008.05.10 6152 0
저도 서울예대에서 썻던 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부탁 ㅠㅠ 3 dlwntjr89 2007.10.21 6164 0
시놉시슨데요 이제 시나리오로 작업들어가려고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1 인디아나 존슨 2011.03.14 6274 0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시나리오 모집 pparkyang 2009.10.21 6367 0
장편영화시놉시스 [힘내라 복사기!!]입니다. 5 linner 2005.06.28 6382 0
이전
25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