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 혹은 감독 본인이 들인 시간과 노력, 정성만큼, 혹은 그보다 덜 나오는 것이 그 작품의 질적 수준입니다. 간혹 예상한 것보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경우는 순전히 '운'에 의한 것입니다. 자신의 작품을 '운'에 맡기시나요?
2. 첫 장면에서 사이가 좋지 않은 철진과 영수가 왜 다정하게 걸어가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혹은 다정하게 걸어가는 철진과 영수가 왜 사이가 좋지 않은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과 평가를 부탁하기 전에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2. 첫 장면에서 사이가 좋지 않은 철진과 영수가 왜 다정하게 걸어가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혹은 다정하게 걸어가는 철진과 영수가 왜 사이가 좋지 않은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과 평가를 부탁하기 전에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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