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장모님 손 맛

unploge
2010년 04월 30일 14시 32분 19초 5022 1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구요. 뒤로 갈수록 결말에 대한 압박이 심해져서요.

끝을 맺긴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재밌게 봐주시고

많은 조언도 부탁드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BAM
2010.09.19 18:28

서스펜스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려고 하는순간에 극이 끝나네요.

너무 아쉬워요. 소재도 좋고 글의 이야기 구성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 시나리오의 끝맺음은 아예 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다면 마지막을 열린결말로 끝내신것 같은데, 이건 여운이 없어요.

미란을 어떻게 하든지, 사위가 어떻게 하든지 무슨 행동을 통해 확실히

닫힌결말의 시나리오를 쓰신다면 앞서 말했듯이 서스펜스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수정본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건필하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코피'라는 이름의 피눈물 2 kimunyeol 2006.02.12 4978 0
시놉시스 첫도전작!! 장르는 멜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 mellow 2007.10.11 4980 0
제가 처음으로 써본 시놉이에요 냉정한 평가좀 부탁드려요! 7 밤에보는바다 2011.01.07 4980 0
*케이블TV 이채널 자체제작 드라마 “여자의 두얼굴” 시나리오 공모* na79z 2008.03.10 4987 0
이 시나리오.. 좀 봐주세요 [파일확실첨부!] 꾸룽이 2011.01.18 5005 0
단편 시나리오 써봤습니다. 가르침 부탁드려요~ 2 hotsat 2011.10.25 5006 0
언젠간 영화로 찍을.... [유리창] 4 aaa1234 2007.05.28 5012 0
뒤주 여행.. lhilhi 2009.07.16 5019 0
관심있으신분~ 1 fdr11 2009.05.25 5022 0
장모님 손 맛 1 unploge 2010.04.30 5022 0
단편시나리오입니다 평가좀 부탁드릴께여 1 vldh12345678 2011.09.19 5022 0
시놉시스 비평 부탁드립니다. 5 pjw0308 2011.02.25 5034 0
x 1 ehdud1145 2009.07.19 5037 0
개인적으로 적어 본 영화 Plot입니다. 솔직한 의견들 기다릴게요..ㅠ 2 Xavier_ 2012.02.15 5046 0
처음 쓴 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4 sadoflife 2008.03.16 5049 0
서경대 연영과 tndud210 2008.09.29 5075 0
시놉시스 [마녀] 1 sin1122 2008.09.18 5082 0
제가 쓴 시놉시스인데 조언좀 해주세요!! 2 반데바르트 2012.01.29 5093 0
무관심. 좀더수정후 찾아뵙겠습니다. 깜찍천사 2010.05.15 5106 0
40분시놉시스 제목:청소부의 도구 2 dlwntjr89 2007.10.14 5120 0
이전
2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