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나리오 읽은것 중에서는 재일 보기 편한 시나리오네요. (구성만)
아쉬운점은 시놉시스가 너무 흐지부지하게 적었다는겁니다. 어떤 사건이나 마음을 여는데 성공한것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들에 대한 장면들을 연상할 수 있게 적었으면 시놉시스가 잼있었을 겁니다. 시나리오는 좀 그렇지만 시놉시스는 좀 추상적이나 전지적 시점으로 적어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이지요 사기 시놉시스라는 말이 있을만큼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들을 넣어도 된다 이말입니다.
시나리오를 이야기 드리자면 왜 산문으로 적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나리오를 시놉시스로 적어버리셧네요.. 이야기에 빠져드는 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충 읽는 느낌밖에 안났어요.
레제 시나리오 처럼 읽으면서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완성이되야합니다. 좀더 깊게 적으세요
음악하는 사람이 녹음할때 자기 흥과 분위기에 안미치면 그게 듣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 됩니다. 느껴져요.
이 글도 마찬가지네요. 시나리오라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구성은요.
----------------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하지만 동시에 현재 그녀를 볼 수 없음에 슬퍼하는 얼굴)
(왠지 그녀와 다시 잘 될 것 같은 아주 희망적인 분위기의 씬)
(그는 딱 봐도 플레이보이 스타일이다)
첫번째 지문 같은 경우는 이렇게 안쓰고 단어를 함축하십시오. 표현력에 문제가 있는것같군요.
두번째 지문은 씬의 느낌이나 정서는 이렇게 지문으로 나타내는 방법은 안좋습니다.
세번째 인물간의 캐릭터 설정같은것도 그 인물의 대사나 쇼로 보여주는 것이지 지문으로 나타내는것은 안좋습니다.
시나리오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교과서 적이고 딱딱하고 그럴 수 있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창작은 답이 없으니까요.
아쉬운점은 시놉시스가 너무 흐지부지하게 적었다는겁니다. 어떤 사건이나 마음을 여는데 성공한것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들에 대한 장면들을 연상할 수 있게 적었으면 시놉시스가 잼있었을 겁니다. 시나리오는 좀 그렇지만 시놉시스는 좀 추상적이나 전지적 시점으로 적어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이지요 사기 시놉시스라는 말이 있을만큼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들을 넣어도 된다 이말입니다.
시나리오를 이야기 드리자면 왜 산문으로 적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나리오를 시놉시스로 적어버리셧네요.. 이야기에 빠져드는 감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충 읽는 느낌밖에 안났어요.
레제 시나리오 처럼 읽으면서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완성이되야합니다. 좀더 깊게 적으세요
음악하는 사람이 녹음할때 자기 흥과 분위기에 안미치면 그게 듣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 됩니다. 느껴져요.
이 글도 마찬가지네요. 시나리오라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구성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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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하지만 동시에 현재 그녀를 볼 수 없음에 슬퍼하는 얼굴)
(왠지 그녀와 다시 잘 될 것 같은 아주 희망적인 분위기의 씬)
(그는 딱 봐도 플레이보이 스타일이다)
첫번째 지문 같은 경우는 이렇게 안쓰고 단어를 함축하십시오. 표현력에 문제가 있는것같군요.
두번째 지문은 씬의 느낌이나 정서는 이렇게 지문으로 나타내는 방법은 안좋습니다.
세번째 인물간의 캐릭터 설정같은것도 그 인물의 대사나 쇼로 보여주는 것이지 지문으로 나타내는것은 안좋습니다.
시나리오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교과서 적이고 딱딱하고 그럴 수 있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창작은 답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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