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만 읽어 보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국정원을 어색할 만큼 거대하게 만든 것 같아요.
겨우 국정원에서 이렇게 중대한 시스템을 관리한다는게 어색해요.
그리고 무릉도원이라는 큰 깨달음을 영화인들 끼리 공유한다는 설정도 어색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내부에서는 설명이 되겠지만 시놉시스 상에서 자유인이라는 신분을 얻어 대스타로 성장을 한다라는 부분이 되게 자유인이라는 신분을 아깝게 쓰는 것 같네요.
물론 SF라는 장르가 사실에 바탕을 두고 쓰지는 않지만 기관의 크기라던지 인물의 행동들은 되게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국정원을 어색할 만큼 거대하게 만든 것 같아요.
겨우 국정원에서 이렇게 중대한 시스템을 관리한다는게 어색해요.
그리고 무릉도원이라는 큰 깨달음을 영화인들 끼리 공유한다는 설정도 어색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내부에서는 설명이 되겠지만 시놉시스 상에서 자유인이라는 신분을 얻어 대스타로 성장을 한다라는 부분이 되게 자유인이라는 신분을 아깝게 쓰는 것 같네요.
물론 SF라는 장르가 사실에 바탕을 두고 쓰지는 않지만 기관의 크기라던지 인물의 행동들은 되게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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