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만 읽어봤는데요...
이걸 영화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뭘까... 이 영화가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뭘까...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독특한 개성 같은게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건 영화를 찍을떄 그렇게 찍으면 된다는 차원이 아니고,
이야기 자체에 뭔가 흥미를 확 끄는 요소 같은것이겠죠.
런닝타임이 30분 정도면 단편이라고 해야할겁니다.
30분짜리 단편을 찍기 위해서 제작사를 찾아 가는건 말이 안되구요, 공모전도 대부분 장편만 받으니까 장편 시나리오로 쓰셔야 할겁니다.
이걸 영화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뭘까... 이 영화가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뭘까...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독특한 개성 같은게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건 영화를 찍을떄 그렇게 찍으면 된다는 차원이 아니고,
이야기 자체에 뭔가 흥미를 확 끄는 요소 같은것이겠죠.
런닝타임이 30분 정도면 단편이라고 해야할겁니다.
30분짜리 단편을 찍기 위해서 제작사를 찾아 가는건 말이 안되구요, 공모전도 대부분 장편만 받으니까 장편 시나리오로 쓰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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