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연기를 배운사람이라 잘 모르지만...
내용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은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읽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뭔가 두 사람사이의 편안함과 동시에 사랑의 시작이 느껴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이 노래를 삽입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단편시나리오 신호등 올려봅니다.
|
|
---|---|
이유찬 | |
2015년 10월 16일 09시 43분 52초 1817 2 |
이제 막 연기를 배운사람이라 잘 모르지만...
내용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은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읽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뭔가 두 사람사이의 편안함과 동시에 사랑의 시작이 느껴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이 노래를 삽입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 이 시나리오는 제작중인 단편 영화입니다.
왠지 그럼 안될것 같아라는 노래가사가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봐.
라는 첫 노랫말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쁜 남자친구에게 맘이 멀어지고 남자주인공한테 마음이 가는데요 그 여주의 복잡한 심정들을
대변해주는 노랫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로디도 좋고 제가 자주 듣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곡이라 삽입하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수 |
---|---|---|---|---|
녹음은 내 무기_자작시나리오 평가해주세요 1 | 키아로스타미 | 2021.05.17 | 11713 | 1 |
가제 '벤치' 시놉시스입니다. 3 | idioteque | 2010.03.31 | 11090 | 0 |
[단편] 나비를 놓친 소년 5 | leesanin | 2004.11.13 | 11066 | 110 |
수업시간에 영화 스토리 쓰는거 있어서 첨으로 끄적어본 자작 시놉시스입니다 1 | asuka800 | 2004.06.16 | 10579 | 33 |
첫 단편 시나리오 2 | como4853 | 2009.04.04 | 10554 | 0 |
이걸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 8 | directorhan | 2004.10.30 | 10238 | 55 |
단편영화시놉시스입니다. 4 | aosldk3285 | 2008.06.10 | 10209 | 0 |
시놉시스 입니다 보시고 평가/비평 부탁드립니다. 2 | 종합엔터테이너 | 2011.03.09 | 9964 | 0 |
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5 | **456 | 2010.10.29 | 9913 | 0 |
서울예대 영화과 1차 떨어진 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부탁드려요 2 | flamekyo | 2007.10.24 | 9779 | 0 |
섬에 사는 물고기 | 일생일사 | 2000.08.27 | 9762 | 1 |
클로즈(close) | lwh0416 | 2003.06.24 | 9536 | 44 |
습작이라기 보단 혼자 극적 극적 한건데요 | pakji | 2001.12.04 | 9082 | 1 |
제가 겪은이야기를 영화화하고 싶습니다.... 3 | jw2845 | 2004.10.21 | 9073 | 29 |
그냥 생각나는 대로 쭉 써본 시놉시스입니다 ㅈㅅ 5 | hyunjsa111 | 2005.08.19 | 9009 | 0 |
제가 처음이라 그런데.. 시놉시스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 1 | 를를를 | 2011.08.02 | 8846 | 0 |
귀곡산장 | 협궤열차 | 2000.08.27 | 8835 | 9 |
[단편] 500원의 힘 11 | ddory84 | 2005.12.08 | 8737 | 1 |
비 1 | sabotage21 | 2001.07.15 | 8654 | 23 |
자작 연극 대본입니닷 3 | 동진천 | 2017.06.10 | 8638 | 2 |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