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4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단편영화 시나리오 <언제 무너질 지 몰라>

이사빈 이사빈
2024년 07월 04일 20시 10분 27초 30720 1

예상 러닝타임 12~14분 분량의  단편영화 시나리오입니다.

피드백 대환영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단편 시나리오 <살인신용> 찰칵이 2024.01.19 90149 0
영화제작팀에서 연출, 각본 및 시나리오 작가님 구합니다! 영화제작 2024.01.31 85230 0
초단편 영화 촌극 전종명 2024.02.07 82841 0
초단편 영화 <음악 접어요> 입니다. 전종명 2024.02.08 82996 0
인사를 잘 합시다. 전종명 2024.02.09 82680 0
거기서 거기 박부건 2024.02.24 77312 0
클라이밍 유행이 오려나보네요 박모건 2024.03.01 75534 0
초 간단 단편 영화 : 착각 엘씨에프프로 2024.03.13 71731 1
단편영화 공동제작 하실 시나리오 작가님  겸 파트너 찾습니다 Jinpanssy 2024.03.20 69661 0
꿈자리가 사나워서 일찍 일어난 김에... 박모건 2024.03.22 69364 0
단편 <femme et homme> 정찬규 2024.05.08 51626 0
사람 실격. chc 2024.05.20 46445 0
<신발 잃어버린 날> 입니다. 4 기쁜곰 2024.06.15 36585 0
단편영화 시나리오 <@미연_러브(miyeon_l0ve)> 오토포커스 2024.06.28 32052 1
단편영화 시나리오 <언제 무너질 지 몰라> 이사빈 2024.07.04 30720 1
첫사랑. (어쩌다 근친상간을 하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1 비르투오소 2024.08.28 14817 1
단편영화 <더 용감한 시민> 시나리오 이사빈 2024.10.23 1182 1
[모집] FMV 장르 시나리오 및 작가 연출자 모집! 포니 2024.11.18 364 0
철가방 자작 시나리오 쿠리야마치아키2904 2024.12.27 270 0
단편 시나리오 <검은 옷을 입은 여자> 몽상소년 2024.12.29 423 0
이전
32 / 33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