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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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잃어버린 날> 입니다.

기쁜곰 기쁜곰
2024년 06월 15일 23시 56분 25초 36255 4

밝고 가벼운 느낌으로 써본 단편영화 시나리오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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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asus
2024.06.27 18:19
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narration이 조금 어색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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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곰
글쓴이
2024.06.28 23:53
pegasus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이삼
2024.09.11 14:23
무거운 주제가 가벼운 바람처럼 하늘거립니다 . 더운 오후, 덕분에 상큼한 읽기기 있었습니다. 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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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곰
글쓴이
2024.09.12 23:08
오이삼
가벼운 환기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좋은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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