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narration이 조금 어색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했습니다
<신발 잃어버린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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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곰 | |
2024년 06월 15일 23시 56분 25초 26925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egasus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무거운 주제가 가벼운 바람처럼 하늘거립니다 . 더운 오후, 덕분에 상큼한 읽기기 있었습니다. 님의 건투를 빕니다.
오이삼
가벼운 환기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좋은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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