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처음써보는 진짜 짧은 시놉시스. 특정 연예인이 생각날테지만 한번만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할수잇슴돠
2012년 09월 29일 04시 11분 56초 4708 3

특정연예인이 생각나실거 같아요, 그 분 보면서 생각나기도 하고 소재가 될거 같아서 써봤어요

문제가 될 시에는 자삭하겠습니다.

읽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엠파서블필름
2012.10.28 22:05

우선 등장인물 적어주시는게 시놉입니다.

제목은 왜 오이디 주스인지 전혀 이해도 알터가 없습니다.

내용상 재벌보다 가난한 아이가 더 가슴에 와다을수가 있을 내용입니다.

또 형은 보는대 동생은 왜 안보는지 연결이 되지않아요.

마지막 결말이 상당희 이상합니다. 내용의 주제를 모르겠어요.

수정과 수정끝에 보석같은 시나리오 뽑으시길~

kangta99
2012.11.09 12:42

ㅋㅋㅋ 오이디주스가 아니라... 오이디푸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내용  친어머니를 사랑해서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은...ㅋ

Profile
포도맛로션
2013.06.21 01:34
kangta99

ㅋㅋㅋ앜ㅋㅋㅋ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예전에 썼던 시나리오 한번 올려봅니다. jhjen642 2010.11.18 4948 0
제가직접쓴시나리오입니다..우선시놉시스먼저올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평가내려주셔서 리플 달아주 terfgial 2006.03.02 4934 0
간단한시나리오인데요 어떤가요.. 냉정한 비평좀.. 2 홍상수최고 2011.05.28 4920 0
위태 - 처음 써봐서 허접 합니다. 2 ghdtkfyd 2006.01.31 4915 0
창작 단편시나리오.. (터닝 포인트) doggy4945 2006.10.22 4908 0
[단편] 친구사이? 연인사이! 4 hazle 2012.05.07 4896 0
제자리걸음(서스펜스) vldh12345678 2011.09.22 4879 0
아주 짧은 시나리오 입니다. 그냥 어떤지 의견좀 들려 주세요 ㅎ sure 2012.02.08 4866 0
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ngineer123 2011.10.08 4863 0
졸업작품시나리오입니다!! 2 성공주 2010.10.21 4863 0
고등학생이 쓴 단편이예요. 보시고 지적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DIO 2011.09.19 4845 0
제 시나리오 작법이 잘못되었나요? 2 kineman 2009.11.06 4823 0
단편 시나리오를 썼는데 평가부탁드립니다. 4 yj0224 2008.10.11 4818 0
<도서관의 유령> 시놉시스 평가해 주세요. 2 hyunjeo 2007.12.26 4816 0
비오는 날의 오후 unploge 2011.11.03 4812 0
; 1 xz12qw30a 2006.01.22 4808 0
장편영화시놉시스 [제국의 꿈]입니다. 1 linner 2005.06.28 4804 0
단편 영화 <행운은 어머니 잔소리와 함께온다> 대본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vive78 2012.09.20 4801 0
이거 한번 읽어 봐 주실래요? 헨젤과그레텔 2010.12.06 4798 0
그냥 시놉시스 평가부탁합니다 2 bubo5654 2008.06.06 4793 0
이전
13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