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5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장편 시나리오 3편... 소개글입니다.

revive78
2012년 05월 03일 14시 28분 56초 3080

안녕하세요. 김민섭입니다. (이 사람, 누구야? 하는 분들이 많으실 듯...? ㅠㅜ)


그간 만든 세 편의 장편, 소개글을 올려봅니다. 수정할 부분도 있고 바꿔야 할 부분도 많지만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네요.


투자가 정해지면 당연히 만들 수 있을 거라 희망적으로 생각해보지만 다들 먹고 살기에 바빠서.


관심있는 분은 쪽지나 revive78@naver.com 으로 메일 주시면 대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대본을 메일로 보내는 건 쫌... 만나서 인쇄물로 드리도록 하죠...;;;)


1. '타워팰리스'(?)에 도둑 고양이가 산다면...? 에서 시작한 이야기로 버려진 고양이의 대 모험. 


고양이가 실사에서 에니메이션으로 바뀌며 우리 삶을 되돌아 볼 계기가 되면 좋을 듯. 


사람들의 분노가 고양이에게로 향하고 사냥꾼이 어렵게 잡은 고양이를 아이가 놓아주는 마지막 장면은 


스스로 생각해도 으쓱으쓱...;;; 거리네요;;;



2. <폭풍처럼 질주하라> 속도감에 매료되어 튜닝카에 관심 많은 주인공은


재래시장 재개발로 부모같은 삼촌이 운영하는 상가가 철거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거의 15년에 걸친 이야기로 대규모 추격씬 등 블록버스터 급입니다.



3. 군 입대 전 9회말 투아웃 같은 사춘기를 떠올리며 썼습니다. 편의점 알바 학생과 운동선수 간에 아기자기한 사랑이라고 해야할지... 사랑인지 우정인지...;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그냥 시놉시스 평가부탁합니다 2 bubo5654 2008.06.06 4791 0
자작 시나리오 '시선... 말없이 무지개를 그리다.' 입니다. 2 silver0522 2005.07.17 4786 0
제가 쓴 시놉시스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 shapley 2010.08.08 4770 0
평가 부탁드립니다.-<1000년> 리들리 레이미 2011.02.07 4760 0
중3입니다!! 1 도토리z 2011.10.31 4741 0
한번 적어 끄젹여 본 대본 한번 봐주실래요? 사진쟁이영상쟁이되자 2011.03.11 4732 0
시나리오 스승님 구합니다. 1 pusi21 2009.02.09 4724 0
2a.m.(새벽 2시) - 공포 미스테리 반전 스릴러 (자작 시나리오) 1 dlwnsgh3023 2007.06.29 4713 0
처음써보는 진짜 짧은 시놉시스. 특정 연예인이 생각날테지만 한번만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 3 할수잇슴돠 2012.09.29 4708 0
악마의 덫__제가 쓴 단편영화 시나리오 입니다. 1 이진아빠 2011.05.04 4702 0
-조선과 현대의 만남- 촬영 기획서 2 HurlA 2007.07.31 4692 0
3 xz12qw30a 2007.06.20 4688 0
공동 집필할 작가님을 모십니다. kjfc22 2011.09.01 4673 0
성심껏 대답해주세요 ㅠㅠ.. 시놉시스의 형태에 대해.. jobaltong 2009.01.09 4673 0
예대 작문 실기시험에서 썻던 글인데 평가좀- 6 ljh699887 2007.10.20 4659 0
제 첫번째 시놉시스입니다...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3 poohoot 2007.11.19 4651 0
[단편] Good-bye_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darzento 2009.04.03 4635 0
Season Drama -제 3의 시간- <광장> 온라인 글쓰기 푸른별인 2010.03.10 4628 0
사극 드라마 대본 2 ffjmk99 2013.07.09 4612 0
학생이 쓴 시나리오입니다 3 뽀로로구렛나룻 2011.05.14 4611 0
이전
14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