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켄하쿠메 쉿> 제작을 앞두고, 함께 할 배우님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주제]
혐오에 관대해지지 않길
[로그라인]
기독교 동아리 ‘찬란’의 리더 소유는 일본인 전학생 유키오 사사키가
귀신이 들렸다는 소문을 듣고 구마 의식을 시행하려고 한다.
기독교 동아리 ‘찬란’의 리더 소유는 일본인 전학생 유키오 사사키의 발작을 목도한 후로 그녀가 귀신에 들렸다는 소문에 확신을 가지게 되고, 구마 의식을 계획하는데 언젠가부터 그녀와 함께 있을 때마다 헛구역질로 고역을 치르게 된다. 소유는 이 헛구역질의 근원이 사사키라고 믿으며 의식의 마땅한 이유를 찾던 도중, 그녀가 스테이플러로 소유의 손을 찍어 버리는 실수를 하자, 멤버들 또한 그 행동에 의문점을 품으며 구마 시행을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사사키가 손에 묻은 소유의 피를 핥아 먹는 모습을 보지 못하는데…
[기획의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얼마나 많은 혐오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명확한 타당성이 있는지, 있다고 할 지라도 스스로 타인을 질타할 자격이 있는지.
특히 이러한 혐오는 물리적이고 직접적인 폭력성보다 더 교묘한, 언어적인 폭력과 분위기 형성, 은연 중 함부로 내뱉는 말들로 한 인간을 정신적으로 극한에 내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에서는 말에 대한 혐오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며 그것이 눈을 통해서 드러난다는 것을 표현하고 합니다.
[메인 캐릭터] *모두 여성 등장인물입니다.
*정소유
- 기독교 동아리 ‘찬란’의 리더
- 소유에게 ‘찬란’은 꿈 같은 곳이다.
> 단합도 잘 되고, 착한 척 하기도 좋음. 그렇기에 나약한 인물들의 마음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한 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타인에게 회유하여 표출해내지만 결국은 스스로 그 사람을 품어준다는 착각을 가지고 자신이 남보다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 하지만 이런 본성들이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사사키에 대한 혐오감이 점차적으로 쌓일수록 악한 본성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렇게 혐오를 즐기는, 간접적으로 혐오를 표출하며 쾌락을 즐기는 인물로 변질되어 나타나는 인물이다.
- 불안하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
*유키오 사사키
- 소유와 ‘찬란’의 멤버들에게 혐오를 당하는 상황을 역전시키고 그들에게 복수하는 인물
- 예민하고 여린 성격으로 불안감에 휩싸이면 구토를 하지만 이를 참기 위해서 스테이플러를 찍어 누르며 감정을 해소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 멤버들과 가까워지려는 행동은 음침하게 비추어진다.
-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
*사유경
- 소문과 찌라시를 좋아하지만 정작 진실에는 관심이 없는 인물
- 타인의 불행을 끄집어 내거나 무지한 부분들까지 어림잡아 짐작하여 험담을 주동하는 성격
- 말을 툭툭 내뱉고 공동체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을 지닌 인물
> 가식을 부리는 것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 자신은 뒤끝없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그저 무례함일 뿐이고 그 경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촬영장소]
대진대학교 예정이나, 변경 가능성 있음. (외부 스튜디오 사용 가능성O)
[배우페이]
2만원+교통비 2만원+컨셉사진(스틸컷)
많이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원방법]
메일로 지원, 문의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연락처로 1차 미팅 관련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대면 미팅 이후 최종 컨택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메일 제목: 지원하는 역할+이름+나이+연락처 (ex. [소유역] 지원합니다. 장채민 22세 01056582389)
메일 내용: <프로필, 연기영상,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필수로 첨부해 주세요!
스탭들이 영화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탭과 배우가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는 촬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