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리스닝의 연출 백남재입니다. 주연 캐스팅을 위한 글을 올린지 얼마 된 것 같지 않지만.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또 다른 조연 배우님들을 섭외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배우 메인 게시판에 올리기엔 페이가 부족하여 품앗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영화의 네러티브가 주인공의 서사로 이루어져 있어 함께 출연하시는 배우님들이 빛을 보기 어려울 수 있으나, 출연하는 모든 캐릭터가 각각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꼭 있어야만 하는 캐릭터라 부족한 제작비임에도 욕심을 내서 구인을 해봅니다.
로그라인은 "돌발성난청으로 청각을 잃은 10대 뮤지션이 장애를 극복하고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구인하는 역할은
1. 승언 - 10대 남학생이며 주인공의 가장 친구 역할입니다. 밴드부 친구이며 베이스를 연주하는 척 해야합니다. 씬 노출도가 많고,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2. 지훈 - 10대 남학생이며 주인공 후배 역할입니다. 밴드부 동생이며 드럼을 연주하는 척 해야합니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3. 40대 엄마. 주인공의 엄마입니다. 주인공과 깊이 감정을 교류하는 씬이 있습니다.
4. 30대 학교 남자 선생님. 학교에서 마주치며 주인공에게 깨닳음을 주는 씬을 위해 존재합니다.
5. 초등학생 4~6학년 정도의 여자아이입니다. 주인공에게 깨닳음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입니다.
아주 잠깐 1씬으로 의사선생님 역할도 있습니다만... 등장과 대사가 너무 짧아서 ㅠㅠ 혹시나 식사와 교통비로 가능하신 배우님이 있으시다면, 손 벌려 환영합니다. (죄송합니다...)
촬영 기간은 4월 21일부터 25일 중 승언은 2회차, 나머지 캐릭터는 1회차입니다.
페이는 회차 1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