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에 아무것도한게 없어서 고민인 학생 환영! 저희는 고등학생이고 영화가 찍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시놉시스는 대충 이렇구요.
시각장애인인 시아를 늘 도와주는 도현. 미술을 좋아하는 시아는 바다를 주로 그린다. 그녀의 팔에는 사라지지 않는 멍 자국이 남아 있다.
시각장애인 시아 역과 도현 역 외에도 조연(남)과 엑스트라(무급)을 구합니다.
궁금하신분은 이메일로 시나리오 보여달라고 연락 주시면 임시 시나리오를 보여드립니다. 전화하셔도 됩니다.
저 한가하니까 걍 찔러봐도 됩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돈... 돈은 ㄱ... 협의 봅시다.. 회차당 1만에서 3만 줄 수 있습니다..
대광고등학교에서 촬영하게 될것같아 그 근처 사시는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목표는 황금종려상이니까 주연상 노리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ㅏ.
중3이나 대학생도 와꾸가 고딩이랑 비슷하니까 환영합니다ㅏ.
안오면 님 손해임! 저점 매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