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영화
[로그라인]
인서는 가면을 쓰고 다니며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 속에 갇혀 살아간다. 친구 지연과 친해지면서 가면의 조각이
하나씩 깨지고, 갈등과 오해 끝에 가면이 부서지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출연료
10만원(교통비 포함,식비 별도)
개인 학생작품이라 많이 드리지 못 하는 점 죄송합니다. 이번 작품 이후에 향후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장인물]
인서 : 어릴적 생긴 화상이 남에게 보여진 것으로 인해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사람들이 알까봐 두려워 하며 가면을 쓴 채 살아간다 (연출적 의도) 겉으로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며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만 친구와 대화를 나누게 되면서 가면이 벗어진다.
지연 : 인서의 조력자, 외향적이며 솔직하고 편견이 없는 성격이지만 예민한 성격인 인서와 오해가 생기게된다. 하지만 진심을 드러내면서 서로를 이해하게된다.
*촬영 지역은 청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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