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개인 단편영화 작품에 출연하실 20대 여대생 역할 2명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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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1 : 어릴적 생긴 화상이 남에게 보여진 것으로 인해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사람들이 알까봐 두려워 하며 가면을 쓴 채 살아간다 (연출적 의도) 겉으로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며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만 친구와 대화를 나누게 되면서 가면이 벗어진다.
여대생2 : 여대생1의 조력자, 외향적이며 솔직하고 편견이 없는 성격이지만 예민한 성격인 여대생1과 오해가 생기게된다. 하지만 진심을 드러내면서 서로를 이해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