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해줬다 생각했는데> 단편영화를 연출하게 된 감독 전동혁입니다.
앉아서 강의를 듣는 대학생의 역할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어지는 대사는 없고 대학생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로그라인 : 학생들과의 이별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교수인 의진이 학기 마지막 날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강의와 학생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교수님이 느끼는 외로움을 표현한 이야기.
비용 : 1만원
촬영기간 : 1월 22일 10시 ~ 12시
장소 : 서울시 노원구 대학
준비물 : 노트 or 노트북 or 아이패드 등 책상에 올려놓을 것 하나
나이가 20대라면 남자 3명 + 여자3명 총 6명 마감할 때까지 바로바로 뽑겠습니다.
지원하는 방법은 위의 이메일로 <작품 제목/엑스트라/나이>를 제목으로 하여 프로필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