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잔향> 연출 박준영입니다.
<잔향>은 1960년, 서로를 사랑하는 소년 건도와 소녀 연희가 위험한 산에 들어가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배역은 극 중, 나이가 든 백발의 건도입니다.
2월 3~5일 중 하루는 서울, 하루는 안성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차량과 식대는 물론 제공해드립니다!
비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스토리에 영향이 큰 인물입니다.
페이는 이틀 총 6만원을 드립니다.
좋은 배우님과 좋은 영화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배역 지원은 위에 적힌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