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무너지는 건물 아래를 걸어 지나갈 확률이 몇이나 될까?"
건물 붕괴 사고로 죽은 동윤은 사람들의 기억으로 인해 영혼의 모습으로 세상에 존재하게 되고
기억되는 동안 자신을 기억해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승민, 서희, 다윤과 대화하게 되면서 본인을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과 그들이 슬퍼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이 갈등하게 되는데...
장르 : 드라마
배역 : 동윤, 다윤 역
동윤 : 끝을 두려워하며 죽음에 대해 고민함 (10대 후반)
다윤 : 오빠 동윤의 죽음 이후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힘들어하는 동생 (10대 후반)
촬영장소 : 광주광역시
동윤 역 - 2023년 2월 1일~4일 총 4회차 촬영 (페이 20만원)
다윤 역 - 2023년 2월 4일 총 1회차 촬영 (페이 7만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 영상제작단 동그라미 작품입니다.
청소년들끼리 제작하는 영화라서 페이는 적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함께 촬영했음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배우 프로필 및 연기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wnsud_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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