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학기말 짧은 단편영화를 위한 배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짧아서 오후 3시부터 7시 정도까지 촬영을 예상 중이고, 1회차 입니다.
작품은 신창원 사건을 모티브로 한 실화 기반의 단편영화 입니다.
신창우 (24 남) : 희대의 탈옥수라 불리는 자신에게 심취하여 살고있다. 굉장히 밝고 수다스러운 성격이며 여자를 잘 다룬다.
박성민 형사 (35-최대 50남) : 다들 박 형(박형사보다 더 줄인 것.) 이라고 줄여서 부른다. 과묵하고 일에 매번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의를 사랑한다.
두 역할의 배우를 구하고 있으며 외형은 크게 상관이 없기에 프로필 보내주시면 정성들여 모두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는 품앗이로 도와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배역과 나이가 달라도 정말 환영입니다.
시나리오를 첨부 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프로필 및 문의는 이메일 혹은 전화번호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출귀몰_시나리오_2고.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