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무리 영화라고 하지만 cpr하는 의사의 액션이 너무 어설프네요. 실제 cpr하는 걸 한 번도 본적이 없나봐요. 의학드라마, 영화가 과장된 내용이 많다고 해도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과 액션들이 아쉽네요.
ShowPR(쇼피알)
|
|
|---|---|
 |
hommagepictures |
| 2024년 08월 30일 12시 12분 20초 5551 4 |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astwood
CPR 제대로 하면 뼈 금갑니다. 배우 분 뼈 금가게 할수도 없고, 모형 쓰면 가짜인거 티날거고 독립영화에서는 어쩔 수 없죠....
시네피리필
그건 저도 알아요. 제대로 하면 뼈에 금가는 정도가 아니라 갈비뼈 다 부러지죠. 그정도로 세게 해야되는게 시피알인데, 어설퍼도 너무 어설퍼서 애들 장난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시파일 하는 자세도 완전 틀렸고요. 드라마나 다른 영화들도 배우들 연기나 카메라구도, 편집 등으로 배우가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실감나게 합니다. 배우 풀샷에선 배우몸에 두꺼운 솜같은것을 넣어서 부상을 방지할 수도 있고요.. 클로즈샷에선 마네킹과 돼지껍데기 같은 것을 활용할 수도 있고요.. 방법은 여러가지기 있다고 봅니다.
밥은 먹고 다니길.....
(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