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영화연기학원을 운영중인 원장이자 배우 이원구 입니다.
수강생들의 현장 경험을 위해 학원에서 지속적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 겁없이 시나리오를 쓰고 전주영상위원회 단편영화 제작지원작에 선정이 되어 연출에 첫 도전했던 작품입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든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려 애쓰는 가장의 이야기 입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계신 배우 분들이라면 많이 공감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