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로 활동해 왔으나, 활동하며 만나게 된 분들과 크루를 이루며
단편 감독으로서 단편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작품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페이는 무페이입니다, 금전적 부족함이 있지만
참여하시는 구성원 모두가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감독님들 모두가 감독으로서 존재 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지향합니다.
작가로서 작년에 3편, 올해도 1편이 영화제에 초청 그리고 2회의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이번 작품 또한 다수의 영화제 출품 예정입니다.
단편 감독으로는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작품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메일 - bell8228@naver.com
활동하시는 지역, 스타일을 알 수 있는 영상물, 가지고 계신 장비 등의 정보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