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독, 작가, 배우 오소희입니다. 서울로 이사가기 전에 영화 촬영하고 싶어요,
위 시나리오의 원작소설을 썻고, 시나리오화 해보았습니다. <저작권등록완료 작품입니다. >
도도 역할,감독, 제작(비용포함) 제가 할겁니다.
예천스마트폰 영화제 출품할거구요. 상금도 받을수 있으니 나름 메리트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릴거구, 작품수상이나 유튜브 수익발생시 수익 배분합니다.
물론 끝까지 참여했응경우에 한하고요.
전년도 상과 상금
- 일반부 대상 : 1,500만원
- 일반부 작품상 : 400만원
- 일반부 감독상 : 200만원
- 학생부 대상 : 500만원
- 학생부 금상 : 200만원
- 시니어부 대상 : 100만원
- 예천온에어부 대상 : 150만원
*로그라인
도도는 조건부기초생활 수급자이다. 매일 호신용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니고, 졸피뎀 10알(치사량)을 매일 갖고 다닌다. 배낭에 각종 옷가지를 가지고 다닌다. 평상시에는 마약성의약품을 처방해서 총책인 삼촌에게 납품하는 일을 하고 일이 없을때는 조건만남을 한다.
지금은 자살할 생각은 없지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자살할것이고, 장례비와 사후 작품출판을 위해 하루하루 돈을 벌며 살아간다.
도도는 조건만남을 하다가 짭새를 만나게 된다. 영 시원치 않은 놈이라 그에게 판타넬(마약성의약품)을 강제로 붙이고 그를 노예처럼 부리고, 기둥서방으로 삼는다. 도도는 조건부기초생활수급자가 자활에 참여해야하는데 미루다가, 강제로 참여한다. 자활교육장에서 여 강사를 본다. 웃음치료강사다. 도도는 그녀가 조증이라 생각하고 판타넬로 치료하려고 납치를 한다. 강사를 나름의 방식으로 치료하지만 판타넬의 부작용(고통)으로 몸부림친다. 도도는 그런 모습들, 자신의 삶, 세상의 모습을 새처럼 객관화해서 보려고 한다. 도도는 자신의 삶에서 배우이고, 삶은 러시안 룰렛이다.
하루는 조건만남을 하러 갔는데 손님이 진상이라 짭새가 처리하러 들어간다. 판타넬을 붙여 중독시키고 자해를 하게 만드는 형식으로 처리한다.
그 후, 도도와 짭새는 여행을 가게 되고 도도는 짭새와 러시안룰렛을 하게 되는데...
-약력-
[1]연출/연기/극본 :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 (감독,극본,주연,미술,기획,제작)
(촬영중, 1회차 완료, 1회차촬영남음)
기존 완성물 참조: https://www.youtube.com/channel/UCt7KVWlsYDzECEKnHfdDKAw
[2]어문작품
1.장편소설 절망의 탈옥수
2.단편소설 파충류의 뇌
3.단편소설 속절없는 봄날
4.희곡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 (개작)
5.중편소설 겨울은 봄의 심장:그 해 겨울에 내린 눈은 꽃보다 화려한 낭비였다 집필
6.단편소설 네가 쏜 총구에 내 가슴 맞춰 집필
7.단편소설 제 11의 손가락 집필
8.장편 시나리오 막연한기대와 몽상에대한 반역 집필
9.희곡 까다로운 종말
[3]미술
1.갤러리 카페 봄 누드크로키 단체전
2.대전시민대학 갤러리 누드크로키단체전
3.낙랑파라갤러리 혐오스런사랑1부 : 성기관망파들의 실체
4.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작공간 원 moho 혐오스런사랑2부: 좌정한 인체의 실체
[4]수상
1.시민신문사 전국 호수예술제 일반부 산문부분 우수상 수상
2.전국용아박용철 백일장 일반부 산문부분 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