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원에 검색하니까 dvd로 있네요.^^
싸이트는 http://library.koreafilm.or.kr 입니다.
영화명 춘향전
영화영문제명 The Love Story of Chun-hyang ( Chun-hyang Jeon )
감독 홍성기
각본/각색 유두연
출연 김지미,신귀식,김동원,양미희,최남현,유계선,김현주,유춘,최승미,김칠성,임운학,맹만식,송억,이영,이창식,최걸,박세용,최찬식,임생출,이준,박성근,이업동,김세라,주일몽,김홍대,길유성,신성호,김원규,박순봉,염석정,한창우,성광현,박광진,석운아,송일근,김수천,김호연,강석제,남가실,라점옥,황진아,윤정란,윤광자,문미봉,
제작사 홍성기프로덕션
제작년도 1961
제작국가 대한민국
길이 장편
유형 극영화
장르 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
줄거리 1960년 홍성기와 신상옥의 `춘향전' 영화화 경쟁은 당시의 신문 지면을 장식한 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한국영화계는 `홍춘향'과 `신춘향'으로 일컬어지며 양분되다시피 했다고 한다. <별아 내 가슴에>(1958)의 흥행 감독 홍성기는 <황혼열차>(1957)로 데뷔한 부인 김지미를 춘향으로, 신인 신귀식을 이도령으로 출연시켜 영화를 완성, 신상옥의 <성춘향>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했다. 결과는 <성춘향>의 성공이었다. 두편 모두 칼라시네마스코프로 원본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지만, <성춘향>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칼라에 비해 <춘향전>의 칼라는 평면적이며 시네마스코프의 넓은 화면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클로즈업 쇼트가 적고 미디엄숏, 롱숏 등 인물과 거리를 둔 쇼트들이 많다. 이러한 요인은 김지미와 신귀식의 춘향과 몽룡이 그다지 매혹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더불어 관객의 재미를 반감시킨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싸이트는 http://library.koreafilm.or.kr 입니다.
영화명 춘향전
영화영문제명 The Love Story of Chun-hyang ( Chun-hyang Jeon )
감독 홍성기
각본/각색 유두연
출연 김지미,신귀식,김동원,양미희,최남현,유계선,김현주,유춘,최승미,김칠성,임운학,맹만식,송억,이영,이창식,최걸,박세용,최찬식,임생출,이준,박성근,이업동,김세라,주일몽,김홍대,길유성,신성호,김원규,박순봉,염석정,한창우,성광현,박광진,석운아,송일근,김수천,김호연,강석제,남가실,라점옥,황진아,윤정란,윤광자,문미봉,
제작사 홍성기프로덕션
제작년도 1961
제작국가 대한민국
길이 장편
유형 극영화
장르 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
줄거리 1960년 홍성기와 신상옥의 `춘향전' 영화화 경쟁은 당시의 신문 지면을 장식한 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한국영화계는 `홍춘향'과 `신춘향'으로 일컬어지며 양분되다시피 했다고 한다. <별아 내 가슴에>(1958)의 흥행 감독 홍성기는 <황혼열차>(1957)로 데뷔한 부인 김지미를 춘향으로, 신인 신귀식을 이도령으로 출연시켜 영화를 완성, 신상옥의 <성춘향>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했다. 결과는 <성춘향>의 성공이었다. 두편 모두 칼라시네마스코프로 원본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지만, <성춘향>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칼라에 비해 <춘향전>의 칼라는 평면적이며 시네마스코프의 넓은 화면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클로즈업 쇼트가 적고 미디엄숏, 롱숏 등 인물과 거리를 둔 쇼트들이 많다. 이러한 요인은 김지미와 신귀식의 춘향과 몽룡이 그다지 매혹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더불어 관객의 재미를 반감시킨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혹시 찾는 자료를 구하지 못하더라도 슬퍼하지 마시고...누군가 그 요청에 응답을 해준다면 감사의 인사도 잊지 말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