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커게시판에는 필커를 사랑하고 이 분야를 위해서
애쓰시는 좋은 분들이 무척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가끔씩
그 사이에 숨어들어 나쁜 짓을 하기도 하고
연기자들의 열정을 악용해 사기를 치기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도합니다.
이 곳을 믿어도 되냐고 물으셨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믿음이라는 건
본인이 믿고 싶으면 믿는거고 본인의 믿음이
없으면 못민는거고 개인의 선택에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본인의 마음을 잘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조언이 될지 모르겟지만 저는 이 곳을 믿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짧은 시간 필커를 이용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희망을 보아왔고 저 역시
필커지기 중에 한 사람이니까요. 저는 필커를
믿습니다. 다만 이 곳을 믿는데는 그 만큼의
불안과 조심성도 따른 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저는 이 곳을 믿지만 이 곳에
숨어있는 몇몇 기생충은 믿지않습니다.
믿음을 가지기 이전에 그 믿음에 대한
위험요소들을 각별히 조심하시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셔서
나중에 현장에서 지나치다 보는
인연이 되도록 언제나 건승하시길 빕니다~!!
애쓰시는 좋은 분들이 무척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가끔씩
그 사이에 숨어들어 나쁜 짓을 하기도 하고
연기자들의 열정을 악용해 사기를 치기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도합니다.
이 곳을 믿어도 되냐고 물으셨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믿음이라는 건
본인이 믿고 싶으면 믿는거고 본인의 믿음이
없으면 못민는거고 개인의 선택에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본인의 마음을 잘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조언이 될지 모르겟지만 저는 이 곳을 믿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짧은 시간 필커를 이용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희망을 보아왔고 저 역시
필커지기 중에 한 사람이니까요. 저는 필커를
믿습니다. 다만 이 곳을 믿는데는 그 만큼의
불안과 조심성도 따른 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저는 이 곳을 믿지만 이 곳에
숨어있는 몇몇 기생충은 믿지않습니다.
믿음을 가지기 이전에 그 믿음에 대한
위험요소들을 각별히 조심하시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셔서
나중에 현장에서 지나치다 보는
인연이 되도록 언제나 건승하시길 빕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