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인 소개만으로 거의 인원 구인이 다 되는데다가 요즘 일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원래도 구직하기 힘든데 더 어려워진 상황인거죠.
현장 경험은 뭐 있어서 나쁠건 없는데, 다른 파트는 딱히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그냥 현장 돌아가는절 좀 아는게 모르는것보다는 나은 정도로 구직에 도움은 미미한 편입니다.
다만, 일 특성상 스크립터가 편집실 보조와 겹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스크립터 출신 편집자들은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현장 나가고 싶으시면 이왕이면 스크립터쪽을 가시는게 좀 더 나을것 같네요.
원래도 구직하기 힘든데 더 어려워진 상황인거죠.
현장 경험은 뭐 있어서 나쁠건 없는데, 다른 파트는 딱히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그냥 현장 돌아가는절 좀 아는게 모르는것보다는 나은 정도로 구직에 도움은 미미한 편입니다.
다만, 일 특성상 스크립터가 편집실 보조와 겹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스크립터 출신 편집자들은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현장 나가고 싶으시면 이왕이면 스크립터쪽을 가시는게 좀 더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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