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 '이창', 샘레이미 '이블데드', 라스폰트리에'도그빌'....더는 생각이 안나네요;;
'방'안에서만 진행되는 영화는 제가 본적이 없어서...
'방'은 너무 좁은거 같은데, '집안' 정도로 넓히시는건 어떨지...
죄송합니다

가르쳐주신분이 죄송하다뇨...^^;;;
근데 이블데드는 1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무튼 무지 감사합니다^^

얼마전 '패닉룸'도 있죠.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도 집안에서만 일이 벌어졌던거 같은데... 밖에도 나가나? 하옇튼.
이와이 슈운지의 'Undo' 도 방안에서만 깔짝 댔던거 같아요. 이것도 밖에 나가나? 에구...
오죵 감독의 '8명의 여인들'도 집안에서 왔다갔다했던 거 같고.

워쇼스키 형제 "바운드"

박빙~*선배님!ㅋㅋㅋ촬영을 마치고도 한참뒤에 이 글을 보게 되네요...^^저는 환타 트로피칼이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ㅋㅋㅋ조의석 감독님 한국영화아카데미 시절에 만든작품인데...화장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그리고 마지막 반전!ㅋㅋ암튼 선배님 여기서 뵈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