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둘 중의 하나를 가라면, 당연히 파슨스를 가겠습니다.
학교에서 프로덕션 디자인을 전공했다고해서 바로 미술감독이 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현장에서의 출발점은 같습니다.
학교의 의미는 실무를 배운다기 보다는 '기본'을 쌓는것에 더 있지 않을까요?
더불어..어느 학교를 다니시던 기왕이면 그곳에서 일을 좀 하시다 오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 물론 판단은 본인이 잘 하시겠죠..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학교에서 프로덕션 디자인을 전공했다고해서 바로 미술감독이 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현장에서의 출발점은 같습니다.
학교의 의미는 실무를 배운다기 보다는 '기본'을 쌓는것에 더 있지 않을까요?
더불어..어느 학교를 다니시던 기왕이면 그곳에서 일을 좀 하시다 오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 물론 판단은 본인이 잘 하시겠죠..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