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영화과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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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335 | |
2023년 09월 16일 00시 02분 50초 20321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네이버에 파란여우, 파란여우 갤러리, 초이스필름, 틴영화제를 검색해 보시면, 영화인이 되는 보다 빠른 길이 보이실 것입니다.
초이스필름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그 정도 대답에 적정선을 논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본인이 어떤 영화감독을 존경하고 그 사람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심사위원의 눈에 들기위해 일부러 고전영화를 꼽는다던지 지나치게 작가주의적인 영화를 말하는 것은 한번에 의도가 드러납니다
저 같으면 마이클 베이와 뤽 베송이나 우베 볼을 꼽을 것 같네요
제가 말한 세 감독이 얼마나 좋은 작품을 만들었든(걸작보다는 평작내지는 범작을 더 많이 만들었지만)
어찌 되었든 당신의 눈에 배울점이 있고 존경할만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언급할만합니다
심사위원은 당신이 얼마나 영화를 좋아하고 선배 영화감독들로부터 영화를 배웠는지를 중요하게 보지
마음에도 없는 작가주의 감독을 내세워서 포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떤 영화감독을 존경하고 그 사람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심사위원의 눈에 들기위해 일부러 고전영화를 꼽는다던지 지나치게 작가주의적인 영화를 말하는 것은 한번에 의도가 드러납니다
저 같으면 마이클 베이와 뤽 베송이나 우베 볼을 꼽을 것 같네요
제가 말한 세 감독이 얼마나 좋은 작품을 만들었든(걸작보다는 평작내지는 범작을 더 많이 만들었지만)
어찌 되었든 당신의 눈에 배울점이 있고 존경할만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언급할만합니다
심사위원은 당신이 얼마나 영화를 좋아하고 선배 영화감독들로부터 영화를 배웠는지를 중요하게 보지
마음에도 없는 작가주의 감독을 내세워서 포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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