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윤학열 감독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워낙에 '2424' '오 해피데이' 처럼 한국영화가 어떻게 하면 갈데까지 가는가를 보여주신 감독님이라고 생각이 되기에.. 다음엔 또 어떤 충격적인 졸작으로 우리의 어깨를 추욱 늘어뜨리실지 기대됩니다.
감독님들의 다음 행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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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kkyoko78 | |
2003년 08월 19일 19시 05분 57초 1681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영재 감독님은 에그필름에서 차기작을 준비하시는 걸로 알고 있고... 김영준 감독님은 태원에서.. 송능한 감독님은 태흥에서 차기작을 준비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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