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어떤 장면을 촬영하시려는지(화면 사이즈나 앵글 등)를 몰라 정확한 답변을 못 드리구요..
일단 다른 차에서 달리는 차를 촬영하시려구 한다면 튜브같은 것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적당히 바람을 넣은 튜브 위에 널판지를 깔고 그 위에 카메라 트라이포드를 세팅하면 차량의 진동을 일정정도 상쇄시켜 주기 때문에 훨씬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할 껍니다.. 아니면 일정정도의 장력을 가지고 있는 (자전거 타이어 내부의 튜브 같은) 튜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촬영자가 타고 있는 차량의 천장에 고무 튜브를 설치하고 그 밑에 카메라를 달고 촬영하면 역시 차량의 진동을 일정정도 상쇄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걸이같은 경우 제가 사용해본 차걸이는 두 가지 인데요.. 두 가지의 경우 모두 차에서 많이 빠져서 찍을 수 없습니다.. 첫번째 차걸이는 조수석의 문에 창을 내리고 설치하게 되어 있는 건데 조수석에 타서 창 밖으로 팔을 뻗은 정도 거리가 위험을 감수한 최대한의 거리일 껍니다.. 두번째 차걸이는 차량의 본네트에 공기를 압축시키는 방법으로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것이므로.. 본네트보다 멀어질 수는 없겠죠..? 그리고 고속으로 달리기엔 힘들고.. 두 가지 경우 모두 촬영도중 카메라 워킹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렌트할 수 있는 곳은 무비캠(512-9992)로 연락해보시면 될 겁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
일단 다른 차에서 달리는 차를 촬영하시려구 한다면 튜브같은 것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적당히 바람을 넣은 튜브 위에 널판지를 깔고 그 위에 카메라 트라이포드를 세팅하면 차량의 진동을 일정정도 상쇄시켜 주기 때문에 훨씬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할 껍니다.. 아니면 일정정도의 장력을 가지고 있는 (자전거 타이어 내부의 튜브 같은) 튜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촬영자가 타고 있는 차량의 천장에 고무 튜브를 설치하고 그 밑에 카메라를 달고 촬영하면 역시 차량의 진동을 일정정도 상쇄시켜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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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