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프로그램 자체가 해당기관에서 그때그때 개별공지가 나오는 방식이라 누군가 끊임없이 조사해서 사이트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이상 모아보기 사이트를 만들수 없겠죠. 즉, 수집하는 인건비 때문에 말처럼 쉽게 만들수는 없어요.
또한가지. 만약 그런 사이트 있으면 모두들 거기가서 보고 동시에 다 지원해서 모든 지원사업에 모두 다 지원하면 그만큼 경쟁율도 올라가는데다가 기관별 모집의 의미도 약해지고 같은 작품들이 도니 승자독식현상이 두드러지지 않을까요?
힘들더라도 직접 찾아다녀야 할거에요. (그리고 이런거 잘 찾고 영화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에 어필하는것도 프로듀서의 능력이죠. 규모가 작아 프로듀서가 따로 없다면 감독이 직접 이런 역할까지 해가며 다른 프로듀서와 경쟁해야 해요)
영화진흥위원회, 콘텐츠진흥원, 각 지자체 영상위원회가 대표적인 지원기관이니 우선 이쪽부터 알아보세요.
또한가지. 만약 그런 사이트 있으면 모두들 거기가서 보고 동시에 다 지원해서 모든 지원사업에 모두 다 지원하면 그만큼 경쟁율도 올라가는데다가 기관별 모집의 의미도 약해지고 같은 작품들이 도니 승자독식현상이 두드러지지 않을까요?
힘들더라도 직접 찾아다녀야 할거에요. (그리고 이런거 잘 찾고 영화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에 어필하는것도 프로듀서의 능력이죠. 규모가 작아 프로듀서가 따로 없다면 감독이 직접 이런 역할까지 해가며 다른 프로듀서와 경쟁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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