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설정과 export 설정이 동일하게 비압축 계열 proles444 라면, 화질이 떨어지는것 심하지 않을겁니다.

단순히 코덱에서 wrapper라는 외부포장재를 바꾸는식이니깐요. 설령 다른 포멧으로 바꾸더라도 원본화질이 444였다면 님이 걱정하는대로 눈에 띄는 문제는 발생할 확률이 적어요. 그것이 큰용량의 444로 편집하는 가장 큰이유일수도 있구요.

용량이 120gb 라는것은 원본의 길이가 어찌되는지 알아야 대충 걸맞는건지 알수 있것지요. 대충 30분 이상이 되어는것같은데...

댓글감사합니다. 90분짜리입니다.마스터본을 수정,다시마스터,압축,이런과정을 두어번정도 거쳤다면 아무래도 화질이 떨어진거아닐까요?나중에 큰화면으로 볼때.그렇다면, 자료복원해서 다시 편집해야할것 같네요..그래서 작업과정본을 중시하는군요.

원본으로 편집하세요

원본을 손상시키면 안됩니다

코덱을 몊번 거치고 나면 원본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프리미어cs5이상은 대부분 원본이 편집됩니다

6버젼은 더 원활하고

하드웨어 가속도 지원합니다

최초 원본 가지고 다시 하세요

그리고 3카피 안하셨군요   외장하드를 믿다니 저런 갑갑한 경우가

순수원본으로 하세요

그버젼을 단번에 극장용 파이로 소시면 화질손상이 거의 없겠죠

감사합니다. 외장복구맡겼읍니다. 최초편집자가 준 결과물을갖고와서,복사하려는데 먹통이되더군요. 음악하는친구가 ..카피를 해줬는데,결과물만 했읍니다,,저의 무지의소치죠,과정물도 다 하라고했어야했는데. 그후로,외장은,완전먹통이됐죠,결과물만 보존했음 됬다싶었는데,

그리고 음악제작, 다시 편집자에게 가서 결과물완성.물론 이때,편집자가 과정물로 하는게좋다고 얘긴하더군요.전 이해가않가서, 돈들어가니까,그냥 결과물로 하라고했죠,,어쨌든,편집했고,참, 그편집자는 컴터가 고장나서 자료가 없다고 하더군요.용량관계로 또압축했겠죠.편집자가바뀌고,그 결과물로,새편집자가 다시 수정편집들어갔읍니다,,이런식인데.

계속진행했으면 낭패볼뻔했읍니다.지금이라도 바로잡을수있게

고마운 조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