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후편집자한테 외장을 넘겨받고 (dslr촬영,mov,파컷.영화제출품용)최종완성본만 복사하고(100기가) 작업과정본(용량이훨씬큼)은 복사않했는데 며칠후 외장이 인식불가가 되었읍니다. 그런데 추가편집이 필요해서 그 복사해둔걸로 다른편집에게 맡겼읍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 최종편집된걸 또다시 했읍니다.나중에 알게 됬읍니다.편집시 용량이늘어나 출력할때마다 압축한다는 걸요.편집자는 4444로 해서잘될거라하는데, 의문이생기더군요, 몇번씩 이렇게 최종본으로 재편집 하면 그때마다 압축하면, 예컨데 0.5배로압축하면 4번하면16배로않좋아지는건가요? 나중에 상영관에서 상영할땐 풀hd급이아닌 흐릿하게 나오는거아닌가요.지금최종본은120기가되는데,몇번재편집에 재편집을 거듭한거고 그때마다 압축햇을거란생각에,화질이갑자기 걱정돼서..질문입니다,1.돈이들더라도외장을 자료복구해서 다시해야할까요,2지금이 최종본의 화질이120기가에 걸맞는 건지 알아보는 방법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