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연출부는 감독...제작부는 피디가 되는게 목표이지요. 그런데 님이 물어 보시는게 그 이상인것 같아서 말씀 드려 봅니다.
많은 방향이 있겠지만 연출부와 제작부는 조금 다릅니다. 연출부를 해서 감독이 된다면 그게 끝일수도 있습니다.
즉 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 받게 되면 쭉 감독을 할수 있지만 (나이가 먹어서도...) 피디에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피디의 경우 요새 30살 부터 35살 정도 까지는 피디가 가능 하지요. 하지만 그 이후 부터는 어느분야 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좋은 분들이 밀려 옵니다. 쩝. 그럼 뭘 해야 할까요? 대부분 제작사의 이사로서 아니면 직접 회사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제작자가 될수 있지요. 하지만 피디의 경우에도 두 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 ...현장 피디(공식적인 용어는 아니구) 회사 기획실이나 회사 자체 내에서 어떤 기획안을 만들면 그 기획안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경우의 피디가 있습니다.
둘...기획 피디가 있습니다(물론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구) 어떤 컨셉...아 ..이 이야기가 재미있겠구나. 하구 그 기획안을 영화로 진행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현장피디로 경력을 쌓고 그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기획피디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의 개발능력이라고 봅니다. 즉 연출부 이던지 제작부 이던지 자기가 시나리오를 쓰고 아님 최소한
좋은 시나리오를 볼수 있는 눈을 가질수 있어야 합니다. 즉 피디는 결국 제작자를 하게 되고 제작자의 가장 큰 힘은 좋은 또 시의적절한 어떤 시나리오를 보고 이를 발전 시킬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영화라는게 일반직장 처럼 안정적이지 않지요. 물론 요새는 일반직장도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뭐든지 자기를 잘 돌아보고 열심히 할 자신과 능력이 있나를 생각 해보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별로 경력은 없지만 영화라는게 책을 봐서 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장에 오래 있다고 잘 하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현장 경험을 가지고 또한 자기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성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고요. 저도 제작 라인 이니깐 나중에 만날지도 모르겠지요. ^^;;
많은 방향이 있겠지만 연출부와 제작부는 조금 다릅니다. 연출부를 해서 감독이 된다면 그게 끝일수도 있습니다.
즉 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 받게 되면 쭉 감독을 할수 있지만 (나이가 먹어서도...) 피디에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피디의 경우 요새 30살 부터 35살 정도 까지는 피디가 가능 하지요. 하지만 그 이후 부터는 어느분야 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좋은 분들이 밀려 옵니다. 쩝. 그럼 뭘 해야 할까요? 대부분 제작사의 이사로서 아니면 직접 회사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제작자가 될수 있지요. 하지만 피디의 경우에도 두 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 ...현장 피디(공식적인 용어는 아니구) 회사 기획실이나 회사 자체 내에서 어떤 기획안을 만들면 그 기획안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경우의 피디가 있습니다.
둘...기획 피디가 있습니다(물론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구) 어떤 컨셉...아 ..이 이야기가 재미있겠구나. 하구 그 기획안을 영화로 진행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현장피디로 경력을 쌓고 그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 기획피디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의 개발능력이라고 봅니다. 즉 연출부 이던지 제작부 이던지 자기가 시나리오를 쓰고 아님 최소한
좋은 시나리오를 볼수 있는 눈을 가질수 있어야 합니다. 즉 피디는 결국 제작자를 하게 되고 제작자의 가장 큰 힘은 좋은 또 시의적절한 어떤 시나리오를 보고 이를 발전 시킬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영화라는게 일반직장 처럼 안정적이지 않지요. 물론 요새는 일반직장도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뭐든지 자기를 잘 돌아보고 열심히 할 자신과 능력이 있나를 생각 해보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별로 경력은 없지만 영화라는게 책을 봐서 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장에 오래 있다고 잘 하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현장 경험을 가지고 또한 자기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성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고요. 저도 제작 라인 이니깐 나중에 만날지도 모르겠지요. ^^;;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