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워낙 민감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현재 영화일을 하고있는 친분이 있는 분께 부탁을 드리는 수밖엔 없을것 같군요..
선배도 좋고요...견학이라고 하셨는데..모르는 분 이라도 필커회원이시면,
현재 촬영중인 분께 쪽지를 보내 보는것도 방법이겠죠..다만, 허락이 된다 해도..극소수만 참여를 하실수 있겠지요..
제작현장에 보면 아이디 정도는 알수 있을 겁니다...
현재 영화일을 하고있는 친분이 있는 분께 부탁을 드리는 수밖엔 없을것 같군요..
선배도 좋고요...견학이라고 하셨는데..모르는 분 이라도 필커회원이시면,
현재 촬영중인 분께 쪽지를 보내 보는것도 방법이겠죠..다만, 허락이 된다 해도..극소수만 참여를 하실수 있겠지요..
제작현장에 보면 아이디 정도는 알수 있을 겁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