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죠.
사람에 따라 감독이나 PD로 전향하기도 하지만 편집자를 포함해 후반작업 인력. 아니 업계 전체의 촬영이나 조명 등 현장 인력은 보통 계속 그쪽으로 계속 경력을 이어갑니다.
보통 입문자들이 반대로 알고 계시는게 하나 있는데, 컷편집, 모션그래픽, 효과, 믹싱, 색보정 등 많이 알수록 실력이 높은거로 아는거죠. 실제는 실력이 얕은 단계에서는 얕은거 여러개를 합쳐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실력이 깊어질수록 단 하나의 작업만 하게 됩니다. 심지어 어느단계를 넘어가면 해당 분야 하나만을 놓고 회사를 차려서 여러명이 함께 작업해야 합니다. 저는 색보정일을 혼자 하는데... 업계에서는 어떻게 혼자하냐며 물어보기도 할정도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색보정을 맡는건 거의 대부분 대형업체거든요.
보통 편집은 경력이 깊어지면 편집실이라 불리는 작업실 수준의 소형업체를 꾸려서 상황에 따라 혼자 작업하거나, 보조인력 한 두명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에 따라 감독이나 PD로 전향하기도 하지만 편집자를 포함해 후반작업 인력. 아니 업계 전체의 촬영이나 조명 등 현장 인력은 보통 계속 그쪽으로 계속 경력을 이어갑니다.
보통 입문자들이 반대로 알고 계시는게 하나 있는데, 컷편집, 모션그래픽, 효과, 믹싱, 색보정 등 많이 알수록 실력이 높은거로 아는거죠. 실제는 실력이 얕은 단계에서는 얕은거 여러개를 합쳐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실력이 깊어질수록 단 하나의 작업만 하게 됩니다. 심지어 어느단계를 넘어가면 해당 분야 하나만을 놓고 회사를 차려서 여러명이 함께 작업해야 합니다. 저는 색보정일을 혼자 하는데... 업계에서는 어떻게 혼자하냐며 물어보기도 할정도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색보정을 맡는건 거의 대부분 대형업체거든요.
보통 편집은 경력이 깊어지면 편집실이라 불리는 작업실 수준의 소형업체를 꾸려서 상황에 따라 혼자 작업하거나, 보조인력 한 두명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