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단편영화에서 5.1채널로 녹음하는 경우도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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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collector320 | |
2022년 12월 30일 20시 35분 16초 16192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종상영 5.1채널로 하는 상업영화도 현장 녹음은 대부분 모노로만 합니다. 이후에 후반작업과정에서 5.1채널로 전환합니다.
남이 5.1채널 쓰는지 스테레오만 하는지는 신경쓸 부분이 아닙니다.
내 영화가 5.1채널이 어울리는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고, 그 기준으로 자기가 자기것 판단하면 됩니다.
남들 다 5.1채널로 하고 있는데 스테레오로 작업했다고 해서 처우가 달라지거나 될 영화제에 안되고 하는일은 없습니다.
남이 5.1채널 쓰는지 스테레오만 하는지는 신경쓸 부분이 아닙니다.
내 영화가 5.1채널이 어울리는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고, 그 기준으로 자기가 자기것 판단하면 됩니다.
남들 다 5.1채널로 하고 있는데 스테레오로 작업했다고 해서 처우가 달라지거나 될 영화제에 안되고 하는일은 없습니다.
dvcat
5.1 채널도 현장 녹음을 모노로 한다는 것 처음 알았네요. 녹음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이런 정보 하나하나가 저에게 매우 귀중한 정보네요. 주신 조언 잘 활용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ㅎㅎ
1. 학생 단편 영화는 보통 제작비의 한계 때문에 스테레오로 작업 하십니다.
2. dvcat 님이 정확히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덧붙이자면 모노로 따온 동시 소스에 나머지 채널들 사운드를 만들어 넣습니다.
3. 학생 영화를 5.1 로 작업 하는 경우는 극장 상영건이 많다거나 5,1 사운드를 요구하는 해외 영화제 출품을 위하여
제작비가 충분하신 분들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스테레오 작업을 합니다.
2. dvcat 님이 정확히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덧붙이자면 모노로 따온 동시 소스에 나머지 채널들 사운드를 만들어 넣습니다.
3. 학생 영화를 5.1 로 작업 하는 경우는 극장 상영건이 많다거나 5,1 사운드를 요구하는 해외 영화제 출품을 위하여
제작비가 충분하신 분들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스테레오 작업을 합니다.
사인파
5.1 사운드를 하려면 어지간히 돈이 많이 드나보네요. 덕분에 많이 깨닫고 갑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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