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핏주머니와 그핏주머니를 터트리는 화약이 들어있고 전기와 연결된 쬐그마하게 생긴... 그것!!! *^^* 과 그것!에 연결할 전지와 스위치가 필요한 걸로 아는데요, 옷도 찢어야하고... 여러가지로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특효팀에 의뢰하시는게 오히려 비용이나 시간을 절감 하실것 같습니다.

1.특효팀에서 피 주머니를 구입합니다. - 자세한 설명과 함께....
2.총에서 나가는 화염이 필요하다면 이것 역시 특효팀에서 화약 bb탄과 화약탄을 발사시키는 전용 총을 구입합니다.
- 전용총은 일반 모형총과 같은 원리에 발사되는 곳에 조그만 돌기가 있습니다. 화약이 이 돌기에 부딪치면서 불꽃이 일어나지요...
3.이 두가지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원리와 설명만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구요. 다만 피주머니와 화약탄의 경우 불발 될 확률이 있으니 여분의 것을 같이 구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제가 본 특효팀은 총상 부위에 작은고무판. 얇은 나무조각. 납으로된 화약틀. 전기식 화약. 피가담긴 비닐. 테잎 붙이기
을 순서데로 올리고 옷을 칼로 잘라 구멍 만들고.. 화약을 전기선으로 연결하여 소매나 바지아래로 선을 빼내어 밧데리에 연결 ..

총기는 공포탄 넣고 실제 총기 사용 합니다.
촬영용으로 일시 수입 가능한 총기가 있습니다.(없는 종류가 없을 정도로 다양)

허접 의견이라도 봐주시길....물론 실제 총을 맞은 사람을 본적은 없습니다만..영화에서 나오는 총상들에는 왠지 가짜티가 많이 난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말입니다만...

첫째. 총상은 보통 장총의 경우를 보자면 총신안쪽에 기억이 갑자기 안나지만..총알이 돌면서 나가도록하는 홈이 나있습니다. 그렇기떄문에 총알이 회전하면서 나가고 그때문에 앞쪽 구멍보다 커다란 구멍이 반대쪽에 나죠..그리로 피가 튀김은 물론이구요...앞은 작은 구멍하나정도랄까요? 권총은 뒤로 큰 구멍은 아니라도 피는 그리로 튀겠죠...

맞은 부분의 피!말씀입니다만...쭈루룩 흐르는데...과연 그리 될지...많은 양이라면 흐르는 피도 물론이겠지만 그보다 선행해서 옷에 베어나오지는 않을런지...

어디에 맞았는지에따라 다를수도 있겠군요...쉰들러 리스트를 보면 동맥인가요? 정맥인가요? 암튼 거기에 맞아서 피가 심장 박동따라 솟는걸 볼수 있습니다. 흑백영화라 색은 나타나지 않지만요..

맞는 효과가 중요하다면 제가 얘기한 것은 피 튀는것뺴고는 별 쓸데없는 얘기군요..암튼 좋은 장면 건져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