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한 비용에 살 수 있는 맥 무엇이건 구입하면 됩니다.
윈도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요령도 있고, 제일 문제되는 윈도우에서는 다빈치로 Prores출력이 안되는 문제도 해결방법은 있습니다만, 애초에 이런 걱정없는 맥 환경에서 Prores다루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천만원짜리 윈도우 시스템 쓰다가 이 문제가 너무 괴로워서 맥스튜디오로 옮겼습니다.
맥이냐 윈도우냐를 고르셨으면 사양이 남는데...
뭘 어떻게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화편집은 컷편집만 하는게 원칙이라 저사양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DIT가 있다면 편집용 프록시 스펙을 내 사양에 맞는걸로 내려 달라고 하면 되고, 내가 직접 내려야 하면 더더욱 나한테 맞추면 됩니다.
1080p가 벅차면 720p로 내리면 되고, 720p로도 벅차면 SD로 내려서 작업하면 됩니다. 편집은 시간을 결정하는 직능이지 색이나 픽셀을 다루는 직능이 아니기 때문에 해상도 낮다고 뭐 그리 문제될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 구입가능한 아무 맥이어도 ProresProxy 코덱으로 만든 1080p 파일 돌리면 다들 날아다닐겁니다.
영화를 편집하기 위해 필요한 사양이 있는게 아니고, 내 사양에서 편집을 하기 위한 요령이 있을뿐입니다.
윈도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요령도 있고, 제일 문제되는 윈도우에서는 다빈치로 Prores출력이 안되는 문제도 해결방법은 있습니다만, 애초에 이런 걱정없는 맥 환경에서 Prores다루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천만원짜리 윈도우 시스템 쓰다가 이 문제가 너무 괴로워서 맥스튜디오로 옮겼습니다.
맥이냐 윈도우냐를 고르셨으면 사양이 남는데...
뭘 어떻게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영화편집은 컷편집만 하는게 원칙이라 저사양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DIT가 있다면 편집용 프록시 스펙을 내 사양에 맞는걸로 내려 달라고 하면 되고, 내가 직접 내려야 하면 더더욱 나한테 맞추면 됩니다.
1080p가 벅차면 720p로 내리면 되고, 720p로도 벅차면 SD로 내려서 작업하면 됩니다. 편집은 시간을 결정하는 직능이지 색이나 픽셀을 다루는 직능이 아니기 때문에 해상도 낮다고 뭐 그리 문제될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 구입가능한 아무 맥이어도 ProresProxy 코덱으로 만든 1080p 파일 돌리면 다들 날아다닐겁니다.
영화를 편집하기 위해 필요한 사양이 있는게 아니고, 내 사양에서 편집을 하기 위한 요령이 있을뿐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