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墓島夜話]연말....

directorj
2006년 12월 25일 01시 08분 08초 6323 4
IMGP2111-1.JPG

어찌 어찌하여 준비하다 보니 벌써 2006년이 다 지나갔네요..

무더웠던 한 여름 헌팅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저희 묘도야화는 시나리오 수정을 한번 더 거쳐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인공도 결정되었고.. 이제 남은 큰 산은 헌팅인데.. 묘도야화에 딱 맞는 섬이

어디 없을까 찾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2006년 즐겁게 보내고서 2007년 부터는

열심히 일해야겠죠?? 아마도...

필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영화마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ojolidada
2006.12.26 12:01
복 많이 받으시오~~~ 장부장님!
directorj
글쓴이
2006.12.29 09:51
ㅋㅋㅋ 모조리다다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크랭크인좀 하고.....
zunfilm
2007.01.24 11:22
어이쿠, 장부장님 요즘 연락이 뜸하십니다. 그만큼 바쁘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좋은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whwogml85
2007.05.22 22:37
묘도야화라는 영화...정말 궁금해지네요....좋은 영화 만드시고 엑스트라 필요하심 언제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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