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러나 모든 영화 스포트라이트는 총 감독과 배우뿐이죠..?
이게 참 아쉬운것 같은데요
뒤에서 엄청나게 고생하는 스텝들 30~40명이 있읍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엔딩크레딧 끝까지 다보고 자리뜨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의 영화뒤에 나머지 스텝들 있읍니다.
윗분처럼 감독님 모습만 바라시는분들은 영화에 대해서 아직 미숙하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네요..
태클은 아니구요
수 대박나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영화 스포트라이트는 총 감독과 배우뿐이죠..?
이게 참 아쉬운것 같은데요
뒤에서 엄청나게 고생하는 스텝들 30~40명이 있읍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엔딩크레딧 끝까지 다보고 자리뜨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의 영화뒤에 나머지 스텝들 있읍니다.
윗분처럼 감독님 모습만 바라시는분들은 영화에 대해서 아직 미숙하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네요..
태클은 아니구요
수 대박나길 바라겠습니다!!
촬영하는 동안의 여담도 함께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특별히 감독님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