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너의 리얼모습이 와닿소 ㅋㅋ
(마치 싸이인냥 필커에 열심히 리플달고있는 나 -_-;)
(마치 싸이인냥 필커에 열심히 리플달고있는 나 -_-;)
말아톤 1km - <마라토너는 비에 졎지 않는다. 마치 바다가 비에 졎지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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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cjini | |
2004년 07월 16일 04시 01분 27초 4287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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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말아톤 12km - <걸거치는 스크립터스> 6 | kckcjini | 2004.10.05 | 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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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말아톤 7km - <형제란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2 | kckcjini | 2004.08.05 | 4539 |
7 | 말아톤 6km - <얼룩말은 길들이기가 힘든 성질 사나운 싸움꾼~> 5 | kckcjini | 2004.07.30 | 4114 |
6 | 말아톤 5km - <걸어서 들어와도 완주는 완주니까..> 2 | kckcjini | 2004.07.28 | 3393 |
5 | 말아톤 4km - <이런날이 뛰기는 ..... 더... -_-;; 덥지... 삐질.. 5 | kckcjini | 2004.07.23 | 3940 |
4 | 말아톤 3km - <자폐는 병이 아니라 장애 입니다.> 6 | kckcjini | 2004.07.20 | 4620 |
3 | 말아톤 2km - < 어느 누구도 자신을 대신해서 뛰어 줄 수 없습니다.> 5 | kckcjini | 2004.07.16 | 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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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말아톤 첫발 - <말아톤은 페이스 조절이 필수~> 15 | kckcjini | 2004.07.13 | 5185 |
만약 캐스팅을 하고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멜주소는 gag1112@empas.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