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생각하기도 싫은 2회차, 병원 안이 더워서 더더욱 힘들었죠. 고생많았습니다, 울 스탭들.
minifilm열심히 자놓고서 마치 현장에 있었던 것 처럼 말하는군요. 엑스트라로 출연해놓고선 침상위에서 코골아 몰래 가서 깨운 것 생각은 나세요? 비몽사몽은 아니었지만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니 더욱 미치겠더라구요.
minifilm열심히 자놓고서 마치 현장에 있었던 것 처럼 말하는군요. 엑스트라로 출연해놓고선 침상위에서 코골아 몰래 가서 깨운 것 생각은 나세요? 비몽사몽은 아니었지만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니 더욱 미치겠더라구요.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지고....모든게 꿈결같아지면서...
다들 피곤하실텐데, 열심히 하는 staff들이 한국영화를 먹여살립니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