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놀러갈께요.빠가송님..
지나간 시간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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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o | |
2004년 01월 21일 03시 35분 46초 2994 4 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빠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놀러오시면,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남들 시선 닿지 않는 그곳에서, 은밀하게.. 어둑어둑하게....
놀러오시면,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남들 시선 닿지 않는 그곳에서, 은밀하게.. 어둑어둑하게....
훔훔.. 오셨었군요.. 안뵌 지 넘 오래 됐습니다. 엔지루님... ^^
새해 복 많이 바다요~!
그 피디가 어려 보였다는 말을 오프에서 하셨을 때, 입에 발린 아부인 줄로만 알아들었씀다..
진심을 진심으로 바다들이지 몬하고.. 흑흑..
자주 와서 수다 떨고 싶은데, 그러기엔 어깨가 좀 무거버서리.. -_-
빠가송님의 재밌는 작업 일찌를 자주 볼 수 있기만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바다요~!
그 피디가 어려 보였다는 말을 오프에서 하셨을 때, 입에 발린 아부인 줄로만 알아들었씀다..
진심을 진심으로 바다들이지 몬하고.. 흑흑..
자주 와서 수다 떨고 싶은데, 그러기엔 어깨가 좀 무거버서리.. -_-
빠가송님의 재밌는 작업 일찌를 자주 볼 수 있기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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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장님만 만나구 왔슴다.
담에 널러 갈때는 맛난거 사주세요~
지금까지 "박"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