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놀러갈께요.빠가송님..
지나간 시간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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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o |
2004년 01월 21일 03시 35분 46초 2977 4 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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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빠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놀러오시면,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남들 시선 닿지 않는 그곳에서, 은밀하게.. 어둑어둑하게....
놀러오시면,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남들 시선 닿지 않는 그곳에서, 은밀하게.. 어둑어둑하게....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훔훔.. 오셨었군요.. 안뵌 지 넘 오래 됐습니다. 엔지루님... ^^
새해 복 많이 바다요~!
그 피디가 어려 보였다는 말을 오프에서 하셨을 때, 입에 발린 아부인 줄로만 알아들었씀다..
진심을 진심으로 바다들이지 몬하고.. 흑흑..
자주 와서 수다 떨고 싶은데, 그러기엔 어깨가 좀 무거버서리.. -_-
빠가송님의 재밌는 작업 일찌를 자주 볼 수 있기만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바다요~!
그 피디가 어려 보였다는 말을 오프에서 하셨을 때, 입에 발린 아부인 줄로만 알아들었씀다..
진심을 진심으로 바다들이지 몬하고.. 흑흑..
자주 와서 수다 떨고 싶은데, 그러기엔 어깨가 좀 무거버서리.. -_-
빠가송님의 재밌는 작업 일찌를 자주 볼 수 있기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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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장님만 만나구 왔슴다.
담에 널러 갈때는 맛난거 사주세요~
지금까지 "박"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