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전 스탭 여러분께 주고 싶은 것....'박카스' 한 병과 '우루사' 한 캅셀 그리고 '던킨도너츠'......
2편- 연출부 세컨이 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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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un2 | |
2003년 06월 02일 20시 37분 43초 3751 4 1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호 수고가 많네... 그래도, 자간 속에 흐르는 기운이 에너지가 느껴진다....
더운날 잘 먹고....힘 내시게..
더운날 잘 먹고....힘 내시게..
리플을 반드시 달아야만 한다고 강요하는 모(위에 글쓰신님)의 강요에 따라 리플을 달고 있는 저는 <목포>의 빚쟁이 제작회계 진현이랍니다. 도대체 어떻게 써야 리플을 잘 잘 달았다는 소문이 날까요.......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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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팀-